2007/06/21 08:37
[아무거나]
얼마전 어쩌다 카페에 가게 되었다.
오랬만에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가게되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실내에서 얌얌하게되었다.
그냥 그렇게 잊을뻔 했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그 카페를 다시 보게 되었다.
우선 다른 분의 소개를 들어보자.
평창동을 잘 알지 못한지만 개인적으로는 성북동이 더 살기 좋아보였다. 답답하게 집들이 촘촘히 박혀 있더라구... 물론 언제 저기 들어가서 살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결론적으로 야외 풍경은 좋았지만 탁 트인 느낌은 느끼기 힘들었다.
점심때여서 간단히 먹으려 스파게티를 주문했다. 주문받는 분의 실수로 나만 늦게 먹게 되었다. 사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한번에 주문이 제대로 안들어 간다는 것도 기분이 좋지많은 않았다. 그만큼 귀귀울이지 않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맛은 매우 맛있지는 않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은 것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끝!
사실 야외에 있는 '유명 조각가'의 작품을 봐도 뭔지 모르겠고 몇 개 없었다. 그래 난 사실 예술을 잘 모른다 ㅡㅡ;
위의 글을 읽어보니, 후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퐁듀를 먹어봐야 겠다. 퐁듀의 고향에서 치즈를 가저온다지 않는가!
문의|379-6500
오랬만에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가게되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실내에서 얌얌하게되었다.
그냥 그렇게 잊을뻔 했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그 카페를 다시 보게 되었다.
우선 다른 분의 소개를 들어보자.
모뜨
서울 같지 않은 서울 평창동. 오래되었으나 고루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가 담담히 어우러진 그곳에 북한산과 인왕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자리한 카페가 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빌 모뜨가 설계했다 하여 그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카페 ‘모뜨’가 바로 그곳. 자연을 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연과 벗한 편안함이 찾아든 이를 살갑게 품어주는 곳이다. 동유럽에서 가져왔다는 나무로 만든 테이블에 앉아 눈앞에 펼쳐진 북악산의 스카이라인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속 구석구석까지 쓸어주는 시원한 바람에 마음이 절로 흐뭇해진다. 이 집은 특히 퐁듀로 유명한 곳인데 스위스 정통의 맛을 살리기 위해 스위스에서 직접 치즈를 구해 오고 에멘탈, 그뤼예르, 아펜젤러 등 세 가지 치즈를 이용하여 소스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치즈 소스에 찍어 먹는 담백한 바게트 빵의 맛은 모뜨에 대한 기억을 더욱더 특별하게 해준다. 야외 테라스 곳곳에 설치된 유명 조각가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기쁨은 모뜨가 주는 덤이다.
서울 같지 않은 서울 평창동. 오래되었으나 고루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가 담담히 어우러진 그곳에 북한산과 인왕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자리한 카페가 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빌 모뜨가 설계했다 하여 그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카페 ‘모뜨’가 바로 그곳. 자연을 해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연과 벗한 편안함이 찾아든 이를 살갑게 품어주는 곳이다. 동유럽에서 가져왔다는 나무로 만든 테이블에 앉아 눈앞에 펼쳐진 북악산의 스카이라인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속 구석구석까지 쓸어주는 시원한 바람에 마음이 절로 흐뭇해진다. 이 집은 특히 퐁듀로 유명한 곳인데 스위스 정통의 맛을 살리기 위해 스위스에서 직접 치즈를 구해 오고 에멘탈, 그뤼예르, 아펜젤러 등 세 가지 치즈를 이용하여 소스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치즈 소스에 찍어 먹는 담백한 바게트 빵의 맛은 모뜨에 대한 기억을 더욱더 특별하게 해준다. 야외 테라스 곳곳에 설치된 유명 조각가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기쁨은 모뜨가 주는 덤이다.
평창동을 잘 알지 못한지만 개인적으로는 성북동이 더 살기 좋아보였다. 답답하게 집들이 촘촘히 박혀 있더라구... 물론 언제 저기 들어가서 살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결론적으로 야외 풍경은 좋았지만 탁 트인 느낌은 느끼기 힘들었다.
점심때여서 간단히 먹으려 스파게티를 주문했다. 주문받는 분의 실수로 나만 늦게 먹게 되었다. 사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한번에 주문이 제대로 안들어 간다는 것도 기분이 좋지많은 않았다. 그만큼 귀귀울이지 않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맛은 매우 맛있지는 않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은 것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끝!
사실 야외에 있는 '유명 조각가'의 작품을 봐도 뭔지 모르겠고 몇 개 없었다. 그래 난 사실 예술을 잘 모른다 ㅡㅡ;
위의 글을 읽어보니, 후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퐁듀를 먹어봐야 겠다. 퐁듀의 고향에서 치즈를 가저온다지 않는가!
문의|379-6500
Trackback Address :: http://fun2fun.tistory.com/trackback/32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